주기적일까?
또 지난 주부터 등쪽 쪼임과 옆구리 통증, 배쪽에 땡김이 느껴지고 숨이 조금 막히네... 이것도 일종의 작은 기흉같은 현상이 아닐까 생각해.처치로 폐를 늑막에 붙여 놨는데, 폐표피와 늑막사이에서 폐포가 터져서 조금 새는 것 아닐가 의심되는 거지.그러면 작년 1월보다는 심하지 않지만, 숨막힘이 있지. 폐포가 터지더라도 붙어 있어서 폐가 줄어들지 않으니, 심하지 않은 것 같아. 불안감이... 심해... 이 불안감을 어떻게 이겨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