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동안 석박사 공부후 박사를 취득하지 못하고 나와야 하는 상황에 맞닥드려진 꿈을 꾸었다.
아주 가끔 이런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난감해 하다가 꿈에서 깨고 안도하게 된다.
이런 류의 꿈과 비슷한게, 대학 졸업후, 박사까지하고도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계속 새롭게 박사과정을 하는 꿈도 꾼적이 있다. 그리고, 학부를 다시 가는데 입학고사 시험을 망치고 커리에 개발에 문제가 생기는 꿈도 꾼적이 있다.
근데 왜 이런 꿈을 꾸는 걸까?